나야 뭐 증권과는 담을 쌓았지만 가끔 주가의 종합지수의 등락을 유심히 보고는 있다. 오늘은 종합지수가 1310을 회복 했다고 ~, 그러고 보니 우리의 졸업 회수가 아닌가 ? 언듯 낯익은 수자가 눈이 뜨여 무엇인가 하고 열심히 보았더니, 증권의 종합지수라 ! 1310 이란 좋은 숫자임에 틀림이 없는 듯 하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4.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