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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기다리던 5월19일 문경 야유회 날의 새아침이 밝았다. 아침 5시에 기상하여 간단한 점검과 함께 갖고갈 물건들과 아침에 준비해야 할 목록을 한번더 꼼꼼히 따져 보았다. 그래도 시간의 여유가 있어 좋았다.오늘 35명 정도가 서울 에서만 뫃인다고 한다. 대구의 박정삼 총무로 부터 25명 정도 인원이 참석 할 예정이라 하니 대구 서울 합하여 60명 정도가 합동 야유회에서 모습이 들어날 예정이다. 모두들 몇 십년 만인고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5.19
  • 답글 모두들 치밀하게 준비한 총무님 덕에 좋은 만남으로 하루를 즐기다가 오십시요, 노년에 좋은 추억꺼리가 되겠읍니다. 작성자 알밤 (慰智) 작성시간 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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