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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항만청 B/D에 있는 한국 항만기술단 부회장직함 으로 아직까지 현직에 계시는 현태홍 동기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심무원 동기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 못하니 혹씨 가게 되면 부주 쫌 전해달라는 요지의 전화였다. 총무가 되고 부터 동기님들로 부터 부주 대납 하는 영광 스런 일을 곧잘 하게 되는 데,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돈은 부탁한 사람 이 내지만 실제 대접 받기는 전 달하는 사람 이 받게 마련 인지라, 즐거운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 되는 바이옵니다. 인천이라면 대학을 인천 인하공대를 다녔기에 제2의 고향이 되었는 데, 현태홍 옹도 만날겸 조만간 다녀간다고 일침을 놓았지라.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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