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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3일 어제는' 음악의 향기' 에서 '뚜비'란 닉을 가진 준회원 신분에서 댓글을 올리신 분이 계셨다. 자기는 우리카페에서 음악푸로가 하도 좋아 회원가입 하셨다는 데, 평소에 바람처럼 휙 지나 갔지만 '오랜지 향기는 바람에 날려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드래요. 간단한 댓글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메세지를 남기며 떠나갔읍니다. 비록 우리의 동기는 아니지만 갸륵한 마음이 고마워 한번더 쓰다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었읍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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