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빈궁이 누군지 알수 없었지라. 진작에 귀띰을 해 주었으면 벌써 금년 초부터는 정회원이 되어 있었을 터인데, 말씀이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은게, 열심히 활동도 해주시어 부창부수의 모습을 한번 봅시다요, 웅거이 사모님 ! 특히 노래 솜씨가 프로급이란 말씀을 듣고 있어요.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6.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