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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궁이 인사드립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배려해주시어 대문 활짝 열어주신 김진한님과 박이환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만, 요셉의 동문 여러분께 폐가되지 않도록 가끔씩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빈궁 작성시간 09.06.29
  • 답글 빈궁께서 매일 들어오셔도 우리들에게 방해될게 하나도 없읍니다요. 가급적이면 바쁘시더라도 매일 오시어 영광된 자리를 빛내어 주소서.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6.30
  • 답글 귀중한 손님 크게 환영합니다. 진작 이런 축하가 있었어야 할 일 제 불찰로 이렇게 늦은점 사죄드립니다 작성자 김진한 작성시간 09.06.29
  • 답글 빈궁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는 여러번 뵈온적이 있사오나 직접 이렇게 인사 받기는 처음입니다. 수즙은 시골 처녀 시집와서 시집 어른께 인사올리는 기분 같지요 !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시간 여유나는 데로 오시어 기쁨을 함께 나누어 봅세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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