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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구 장군은 미국에 들어간다고 함께 저녁을 먹은 지가 벌써 10일 이 지났는 데, 여태껏 도착했는 지 아직 떠나질 못 했는 지 알수가 없구려. 매일 글을 수월찮게 올려준 덕분으로 여태껏 잘 버티어 왔는 데, 한 장군이 오리무중하여 글까지 없으니 매우 불편 스럽기 그지 없사오니 부디 나타나시어 소식이라도 전해주시기요 ! 그럼 안녕히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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