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연 동문님 ! 반갑습니다. 정회원 되심에 ! 기수로 보면 장재경 동문님과 부중 같은 기수인 18회가 되내요. 혹시나 산우회 장재경 전 회장님과 같은 친구 되시나요 ?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요. 선.후배의 끈끈한 정의로 돈독한 우정을 여기 에서도 이어가 봅시다요. 좋은 글이나 정보도 주시어 우리카페가 날로 더욱 활성화 되게 합시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8.27
-
답글 선배님 눈치 채셨군요. 맞습니다. 친구따라 강남 왔습니다.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선배님들의 다정한 마음과 격조 있는 대화에 기웃거릴 자격을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작성자 김정연 작성시간 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