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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기는 가을인데 한낮의 강렬한 태양은 한여름속에 갇여 있는듯 하네요.~박이환 총장님 8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덧없이 세월만 빠르게 지나가네요.박이환 총장님!향상 건강 하시고 주말 낭만 과 아름다운 추억 만들고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빌어봅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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