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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거주하시는 한정구 운영위원(회외담당) 님 과 통화를 할때, 최윤정 님이 예쁜글을 많이 創造하신다고 했더니, 최윤정 님의 글에 멋지게? 댓글을 달고 보니 멋적은 것 같아 다시 지우고 다시 쓴다는 것이, 댓글 자체뿐 아니고 원문마져 증발 되었답니다. 이 친구 연애편지 쓰는 기분으로 글을 섰겠지요 ! 필경 무슨 사연? 을 담은 것 같은 데~~~. 우리가 젊었을때 연애 편지 많이 섰잖아요. 쓰고 나면 그 이튼날 아침에 보면 유치해서 다시 지우 잖아요 . 이 친구, 눈 딱 깜고 아침에 밀봉해서 편지를 송부 할 그러한 위인이 아니 랍니다. 그 댓글 속에는 저의 댓글도 끼여 있지요.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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