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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이환 선생님! 따뜻한 댓글 한줄 내려주신 데 感謝 합니다.아직 저는 불민하고 부족 한 소자 입니다..서로 글 로서 공감 할수 있는 사이버 공간 이 있어 정겨울뿐입니다.마인드 와 페러다임 이 다른 분들과 함께 사상 과 철학 을 공유할수 있다는것이 행복 할 뿐입니다.앞으로도 자기 논리 가 지나치지 않도록 겸손하며 조심스럽게 접근하겠읍니다..즐겁고 건강한 주말 엮어가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09.09.12
  • 답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 하십시요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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