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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도상호 동기로 부터 난대 없이 전화가 왔다. 지난주 김태순 동기 차남 결혼식때 참석하여 뒷풀이 때 까지 자리를 지킨 장본인이 아닌가 ! 전화를 받자 말자 도박사가 아인가 ! 라고 받았더니, 어찌면 그렇게도 빨리 자기를 알아 맞추느냐고 무척 반갑게 화답을 해 주었다. 앞으로 동기회 활동에 적극 동참 하는 의미로 금년도 회비를 납부 했노라는 전갈과 더불어 금년 연말 송년회에는 꼭 참여 할 것을 약속 하고 전화를 끊었다. 도상호 박사가 누구여 ? 아마 우리들 동기중에 최연소 박사학위 제 1호가 아닌가 !!! 20대 말에 박사 학위를 받았으니 우리 모두 자랑스러워 했답니다. 그리고 우수게 소리로 겜블링 박사 로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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