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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관리/ 영화 미술/역사탐방/해외여행/등산 등의 글을 올리는 이가 별로 없어 거의가 카페지기인 혼자 몫이 되어 전유물이 되다 보니 혼자 이름으로 도배 하다시피 되었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색깔을 많이 사용하여 영롱한 오색으로 칼라플 하게 되었는 바, 이제 여러분들의 글이 고루 고루 아롱다롱 새겨져, 천연색으로 도배했으면 싶은 심정이다. 혼자만의 색갈이 아닌, 여러 동기님들의 색갈로 도배 하는 날, 카페지기는 행복해지는 날이 될 것이다. 그때 까지 나마 덜 행복 하드래도 묵묵히 무거운 짐을 지고 갈 수 밖에 없는, 스스로 걸머진 멍애라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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