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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서 고생한다는 말이 있지요. 요즘 저의 입장이 바로 이 말이 딱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15개 가령이나 되는 레파토리 를 체우다 보니 여간 벅찬 것이 아니지요. 물론 몇 곳에 서는 여러분들의 글로 체워지지만, 어느 한 곳이라도 가운데가 구멍이 뻥 뚫리면 보기가 흉하다는 것이지요. 이틀에 한번 꼴로 홍역을 치루고 있다면 누가 믿으시겠어요 ? 특히 해외여행밎 관광, 역사탐방밎 인물,카페엘범꾸미기, 한줄의 넔두리글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자꾸 미천이 밑바닥 까지 보이는 수준이라 여간 힘드는 것이 아니랍니다. 누가 옆에서 쫌 도와 주는 이 없는 지요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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