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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절정 인생은 여행을 가는 것과 비슷하다. 사람들은 모든 걸 계획하지만 길을 잘못 들 수도 있고, 다른 길로 가서 지도에도 없는 곳에서 예상치 못했던 일을 겪기도 한다. 그때는 정신이 없겠지만 나중에는 '아, 그때가 여행의 절정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인생도 그런 것이다. 아, 그때가 내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절정이었구나, 나중에야 깨닫게 될 것이다. - 송정연의《힘든 당신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중에서..지기님 ..이렇게 한줄수다방에 동참하는것이 지기님을 도와주는 방법중 하나일꺼 같아서요..지기님이 멋지게 보일떄는 카페에 좋은글이 많이 올려있을때 입니다..화이팅!!! 작성자 안영연 작성시간 09.11.21
  • 답글 그렇군요 ! 지금 생각하니 안영연님 말씀과 같이 그 때가 인생의 절정기 인것 같았어요. 이렇게 한줄 수다에 동참 해 주시니 더욱 고맙군요. 감사하는 마음에서 안영연님이 올리시는 글은 더욱 열심히 읽고 음미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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