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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마다 성탄절의 전후가 되면 추위의 한파가 꼭 찾아 오기 마련인데, 올해도 예외가 아닌것 같다. 오늘의 서울의 온도가 최하 영하 10도를 넘는 다니 내일은 더 내려간다고 한다. 그렇다고 감기 환자기 늘어 난다는 것 은 아닌것 같다. 감기바이러스는 추우면 그 활동이 위축되어 오히려 추운 날에는 감기가 잘 않걸린가고 한다. 지구상 가장 기온이 낮은 남극과 북극에는 감기 환자가 발생하지 않는 다고 한다. 그것은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고 짐작 된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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