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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12월 31일, 2009년 한 해를 마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회원님들이 많이 늘어나고 우리카페를 찿는 분이 더욱 더 많아 졌으니 이것만 으로 도 금년 한해는 보람찬 한 해 였다고 자평하는 바입니다. 상대적으로 책상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운동량이 적어져 속이 더부럭 할때가 많습니다. 요 며칠전 부터는 걸상에 앉은 자세로 독자님들에게 하루에 500번 이상 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고마운 마음에서 운동을 하게 되니, 절로 몸과 마음이 상쾌해 짐을 느끼며, 복부비만도 줄어들 것이기 때문 입니다. 회원 여러분 ! 금년을 잘 보내시고 내년에는 더욱 더 큰 행운이 따르시길 빌겠습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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