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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를 운영 한다면 지나친 말일까 ? 나도 한때 잠시나마 남을 가르쳐 본일도 있다.특히 아들이 대학입시 공부를 할때 영어 과외 선생으로 학업을 도와 준 일이 있는 데, 실제로 나의 실력보다는 아들의 실력이 오히려 더 나았다고, 自評하는 바이다. 그때의 잠깜 동안 이지만 남을 가르치는 것이 곧 자기가 배우는 길 임을 께닭게 되었다. 지금 카페를 운영 하다 보니, 많은 것을 또 다시 배우는 계기가 됨을 부인키 어렵다. 세계의 역사를 다시 공부하게 되고, 미술, 음악,문학, 철학, 종교 등등 모든 분야에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으니, 실로 앞으로도 무궁무진, 계속 배움의 길목에서 헤매고 있을 것이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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