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총무란 직함을 갖고 동기생들을 찿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아 연초를 기하여 준 제벌 그릅인을 찿아 모처에 그릅 회장실에 노크을 하였더니, 서스름없이 대하여 주는 태도가 동기생이니 이것이 가능 하리라 생각되어 한편 생각 하면 동기가 좋긴 좋은 가벼라 ! 하고 자부심을 가졌다. 그리고 나올때는 엘에베타까지 배웅을 받는 융숭한? 대접까지 받았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었이겠소 ! 새해 덕담이나 나누고 전화로 인사하는 것 보다야, 열배는 기쁜 희열을 느끼게 하였다고 봅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1.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