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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과천 종합 청사 지하철에서 군성 산악인 7명이 모여 관악산 연주대를 향하였다. 날씨가 몹시도 따뜻한 봄날씨와 같은 날이라 등산하는 사람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었다. 새로운 대원인 유세환 동기가 하산도중 행방이 묘연해서 찿느라 법석을 떨었지만 이내 지척에서 찾아 무사히 산행을 잘 마치고 사당역 근방에서 하산주 겸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오니 9시반이 되었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게 된것을 감사히 생각하며 전번 주와 2주전에 산행했던 데 비하면 훨씬 쉽게 산행을 하게 되어 더욱 기분이 상쾌 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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