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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도 재대로 나의 직업을 소개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렇게 나마 내가 하는 일에 대하여 간단하게나마 소개코져 합니다. 물론 동기회 총무일도 겸하고 있지만, 그 일만 같고는 하루를 소일하기가 적적한 실정이고 보면, 그래도 나는 행복한 소일 꺼리가 많다고 봐야 하곘지요. 심지어는 요즘은 처녀 총각들 결혼중매 까지 주선 해 주고 있으니 어쩌면 더욱 바쁘게 다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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