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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생활할때 의 일이다. 외국인 감독관(주로 영국인)을 60명 가령 거느린 거대 푸로젝트를 맡고있었는 데, 나의 주요 업무는 이들 외국인들과의 계약이행사항등 을 점검 하여 이들의 고충 사항을 미연에 들어주는 역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자연적으로 이들과 유대관계가 좋아야 하므로, 자주자주 파티도 열어주고 모임도 주선해 주어 원만하게 푸로 젝트가 성공리에 끝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이익을 회사에 안겨주어 실로 보람을 크게 느꼈던 기억이 있다. 그때의 실력?을 발휘 한지는 몰라도 총무의 직책을 수행 함에 있어서 모임의 주선이 무엇보다 중요하여 각종 파티의 사회와 진행을 맡았던 것이 밑거름이 되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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