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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이면 구정인 설날이 된다. 왠지 우리들은 구정이 지나야, 이제 나이가 한 살 더 먹는 구나 하고 체념? 을 하는 경우가 많다 고나 할가요. 이제 우리 나이쯤 되면 나이를 잊어 버리고 살아야 하는 데, 그게 잘 되지 않은 단 말씀 ! 이제는 나이가 많다고 으시될 때는 지났으니, 이제부터 철이 들어가야 할 나이 인것 같다. 열흘전(2월 3일)에 황용국 동기를 만나려 동기생 13명이 분당 서울대 병원을 방문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라 생각 되내요. 이제 제법 철이 들었는 징조인가 보디요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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