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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자를 넘겼다고 여태껏 애서 글을 쓴 것이 한꺼번에 날아가 버렸다. 그렇다고 다시 그것을 기억해서 쓰기는 대단히 번거럽고 하여 생각이가는 데로 몇자 적어 볼까 한다. 지금은 몹씨 불황기에 모든 서민들이 허덕일 때인 것 같다. 이럴 때 일수록 봉급 생활자나 연금 수령자에게는 최고로 안도스러울 때 이리라 생각 되내요. 세계적인 불황에 비단 우리나라만 그렇겠습니까만, 보편적으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두드러 진다는 사실은 엄연하고--이제곧 지방선거가 닦치는 데 서민들의 불만을 쫌 잠재울려면 인위적인 경기 부양책이 다소 나와야 한다고 생각. 그럴려면 제일 쉬운 방법은 부동산 경기를 진작 시키는 일이라 생각 되내요.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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