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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의 도지사격인 교육감이 임명할 수있는 학교장의 임명범위를 축소하고 반 이상을 공모제로 하겠다는 발상이다. 그리고 모든 공무원들이 부정한 돈을 받거나, 또는 상납 하거나 이 모든 금액의 5배를 변상 처리케 하는 벌칙 조항도 강화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야 말로 획기적인 개혁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공무원 사회를 감시 내지 부정의 소지가 없도록 하는 제도적인 장치가 무엇보다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옛날의 조선조 시대에도 매관 매직이 얼마나 성행했던가 ? 이쯤 되면 나라는 망해 가고 있는 징조가 되리라고 생각--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