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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에서도 나와 있지만 , 스승을 팔아 배신한 '유다'도 최후의 양심의 가책을 느껴 목을 메어 자결함으로 자기의 죄를 뉘우쳤다는 기록이 있지만 , 방법이 틀렸다는 것 이지요. 전직 대통령 으로 부터 시작하여 유명 인사들이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으면, 으래히 그 당사자가 자살 함으로서 그 사건이 종결되는 것을 우리들은 많이 보아 왔다. 인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낳은 또 하나의 풍속도 라 생각하니 입맛이 습습함을 또 다시 느낄 따릅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