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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한 교수가 한때는 사진을 부지런히 올렸는 데 요즘은 매우 뜨문하게 사진을 올리고 있다. 언제 한번 슬적 지나치다가 들은 적이 있는 데. 사진을 찍다가 보면 어떤 이는 만족 스럽게 잘 나오는 이가 있는 가하면 어떤 이는 자기마음에 아니든다고 핀찬을 주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것이다. "나하고 무슨 감정이라도 있는 거야?" 라며 진담반 농담으로 말하면 영 기분이 상하는 것이 보통이 아니다. 그래서 다시는 사진을 올리지 않는 다고 다짐하며 어떤때는 아에 카메라를 갖고 오지 않으면서 결혼 식이나 동기들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한다. 그 기분이란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공통된 마음 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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