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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찍다가 보면 옆사람과의 간격이 벌어저 본인은 반쪽밖에 나오지 낳은 경우도 허다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에는 아주 어울 리는 사진들이 많다고 본다. 특히 나같이 스넵사진을 찍다가 보면 이러한 경우가 허다 하다. 매일 우리들의 카페에 나오는 사람이면 이러한 분위를 잘 이해하지만 오랫많에 그것도 단 한두번 나올까 말까한 사람들이(동기생) 이 이러한 불평을 많이 털어 놓는 경향이 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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