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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에 속한 선생님들의 명단이 어느 국회의원 의 홈페이지에 공개 되어 '전교조' 단체는 물론 이를 지지하는 일부 시민단체들은 한결같이 이를 반대하고 나셨다 한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 하건데, 무슨 명예로운 일에 본인의 이름이 공개되는 것은 매우 자랑 스럽게 생각해야 하거늘, 이에 반하여 그들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반대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명예롭지 못하거나, 떳 떳하지 못하고 어느한구석에 찜찜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여 자기의 이름을 공개 하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 이라 생각 된다. 하늘을 향하여 한점의 부끄러움이 없이 살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은 그들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들로써 심히 유감스럽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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