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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법원장이 대 언론에 대하여 한마디 일침을 가했다.아직 확정도 되지 않은 법원의 하급심 판결 결과에 대하여 언론이 너무 앞서 간다고-- 사실 , 상식적인 판결을 기대했던 대다수의 사람들의 기대와는 너무나 똥 떨어진 판결을 한 법원 판사들의 자질 문제와 이들의 사상적인 문제를 거론한 일부 언론에 대하여, 한편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대부분 공감을 했을 것 이라 생각 하는 바이다. 판사는 개인의 감정과 정서 내지는 사상을 표출 하면서 재판에 그르치는 판결을 해서는 아니되는 것을 --- 어디까지나 헌법적인 양심에 따라 재판해야 하는 것인바, 그렇지 못한 그들을 비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처사 라고 생각 하는 바입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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