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강기갑의원의 국회내에서 '공중 부양' 같은 폭력 행동이라든가, 전교조의 시국선언, 전교조의 초등학생에게 교육한 빨치산 미화교육, 공권력에 대항하여 폭력시위를 주도한 민노총간부 등에대하여 너무나 상식에 어긋난 판결로 무죄를 판결한 하급심의 판사들은 대부분이 법원내 '우리법연구원'에 속하는 이념 단체 판사들의 소행으로 들어 남에따라 이들에 대한 향후 법원의 대책은 강구 하지 않고, 오히려 이들을 두둔한 듯한 이영훈 대법원장의 이번 발언은 언론에 다시 회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10년동인 좌파 정권에 기생 하면서 그 세력을 키워왔던 법원 내 이념 판사들의 모임 실체를 밝혀야 할 것이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