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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감스럽게도 요즘 자주내리는 비는 농작물이 좋지 않은 냉해을 끼쳐, 금년 체소 작황은 흉년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구요.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현시점에서 서민들의 시름을 다시 거둘길이 없으니 이 또한 보통일이 아닐 수 없군요. peter 선생께서 항상 걱정해주는 음덕으로 저 또한 잘 지내고 있사옵니다. 너무 과분한 인사를 받는 것 같아 송구 ? 스럽기도 하고 --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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