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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이환 선배님, 늘 친절히 대해주시고 관심을 주시는 선배님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선배님께서 찍어주신 제 사진을 캡쳐해서 가져가겠습니다. 사진 잘 찍어 주셔서 좋은 그림을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으로 서울 군성회에서 오래도록 뵈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후배 박규홍 올림 작성자 박규홍 작성시간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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