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2011년도 내년의 서울 군성 총 동창회를 이끌고 가실 박규홍 회장님 ! 언제나 얼굴에서 풍기는 부드러움이 배여 있어요. 여유만만 하시고 넉넉한 마음 가지심에 저도 모르는 사이 깊은 정을 느끼게 끔 합니다. 얼굴의 보륨이 있으시니 더욱 크게 빛 이 난답니다. 그져 평범하게 찍은 사진을 갖고 그러시니 과분 하시옵니다. 더욱 더 미남의 얼굴이 돋 보이게 잘 찍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 내년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운을 많이 잡으세요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12.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