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환 선배님, 신묘년 새해 아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더욱 건강하시고 서울 군성회에 참석하시어 많은 격려를 해주십시요. 선배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신묘년 원단에 후배 박규홍 세배 올립니다. 작성자 박규홍 작성시간 11.01.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