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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도쳐 에서 생겨나는 화두는 당연코 빈부의 격차라 고 말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 은 아니지만 그 대열에 낄 날은 머지 않았다고 생각 된다. 우리가 모교시절 만해도, 1960년대 초반이니 국민소득이 평균 100불 남짓 했을 것이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 한다면 200배의 소득이 늘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아마도 드믈 것이다. 오히려 상대적 빈곤 수준은 더 했으면 더 했지, 개선된 것은 없다고 보면 무리 런가? 내 개인을 놓고 보드래도 더욱 그러 하다. 그때는 그래도 먹을 것 다 먹고 그래도 사치는 아니지만 입을 것 다 입고 사는 곳은 남들이 그래도 부러워하는 기와집 에 살았다고--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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