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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어떠한가요 . 다 같이 서울에 살지만 사는 지역이 이디냐 에 따라 차별화 된다. 또한 그 곳에서도 아파트 평수 크기에 따라 삶의 질이 구분 된다면 지나친 말일까? 이와 같이 옛날 어릴때의 우리내와는 다르게 그 구분이 확연히 선을 그어 져 있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편적으로 사람의 욕망은 한이 없는 것-- 그래서 인류 역사가 발전 하는 지는 몰라도, 자기가 쳐한 환경에 대하여 만족하는 이 또한 별로 없을 것이다. 언제나 상대적 빈곤감은 어느 누구에게나 특수한 경우를 제외 하고, 늘 찾아 온는 것일까?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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