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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저녁 뉴스에 건강보험료,수입에 따라 차등 매겨 저야 한다고 정부애서 이제야 떠드는 모양이다.이제껏 뭐 하고 다니다가 이제야 그런 묘수 라도 찿아 낸듯, 발표를 하니 한심을 넘어 처량하게 느껴진다. 다른 선진국에서는 벌서 수십년 전부터 그렇게 시행 되어 왔는데, 우리의 위정자들은 여태껏 뭐 하고 다니다 이제야 정신이 번쩍 드는지---, 알 수 없다. 여태껏 신문 방송 메스컴 들은 무엇 하였는 지--다들 쓸데 없이 반값 등록금에다 무상급식이니 하며 포풀리즘에만 혈압을 올리더니 만 이러한 의료보험의 합리화 문제에는 외면 해 왔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왜 내가 이러한 문제가지 지적하며 열을 올려야 하는 지?? 긍금ㅎㅎ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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