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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조간을 보니 노태우 전대통령 자서전 이야기가 실렸다.김영삼 전대통령을 당선 시키기위해 3000억원 이나 되는 자금을 지원했다고 --허나, 결국은 김영삼 이란 작자는 배신의 명수라는 뉴앙스를 남기고-- 그럴 것 같다는 어심프레한 짐작은 벌써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지만, 너무 정치적인 것이라 깊이는 모르겠지만 정치판에서 만큼은 10단 의 실력이라 ! 노태우인들 당할 재간이 있간디 ? 뭐 주고 빰 맞은 기분이 겠지--. 그때 당시의 정치 풍토상 대선에는 막대한 돈이 든다는 논리이고 보면, 김영삼이란 인간성을 충분히 알만 하다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얕은 꾀를 부릴 줄만 알지, 대의적인 대로를 걷는 사람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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