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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검의 윤 모 검사가 민노당에 가입한 사실이 밝혀져 검찰이 그를 기소 하였단 보도가 조간에 실렸다. 윤모검사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전공의 가 아닌 ,공의를 하다가 사법 시험을 거쳐 금년2월에 검사로 임용 되었다고 한다.옛날 같았으면 철저한 신원조회로 검사로써의 자질을 충분히 검증한 다음 검사로 임명을 받게 되지만 지금은 비교적 가벼운 검증 절차만 거치게 되다 보니 지금과 같이 민노당에 가입한 자가 검사로 인정 받게 되는 대, 이미 2006년에 민노당에 가입 하고 매달 당비 명목으로 일정한 금액을 자동이체 CMS서 통장에서 계속 지출 되었다고 한다. 정작 본인은 그 사실를 몰랐다고 우기고 있다 한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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