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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환 씨는 북한의 요덕 수용소에서 용감히 탈출하여 대한민국에 귀화 하여 지금은 '동북아 연구소' 의 연구위원으로 있으면서 조선일보에 칼럼을 제공 하는 유명 인의 한사람 이다.그는 8월 12일 자 조선일보 칼럼 에서 대한민국이'간첩 하기 참 좋은 나라' 라고 꼬 집었다. 만일에 북한에서 간첩질을 했거나, 반체제 활동을 했다면 본인은 물론이고 그 가족까지 잔인하게 처형되거나 종신 수용소에서 평생동안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 가야 만 한다고 ---여기에 비하여 남한인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 남한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 나고 있다. 우리의 기밀 정보가 마구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간첩이 오히려 큰소리 치는 세상이 되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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