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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년 간의 좌파 정권을 거치면서 북한을 뻔질나게 다니던 많은 인사 대부분은 북한의 대남 공작에 엮일 수 밖에 없었다고--돈으로 안되면 협박으로, 그것도 않되면 여자까지 붙여서 약점을 쥐는 북한의 공작은 그 치졸함이 상상을 초월 했다고--지금 진보를 가장한 상당수의 정치인들이 북한 인권권법을 반대 하고, 3대 세습에 대하여는 침묵으로 일관 하는 배경에는 이러한 약점들이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고 --문제는 이들이 김정일 정권과 내통 했다는 사실이 밝혀 져도,철태를 가 할 수 있는 제도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분위기로 인하여 조금도 이들은 반성은 켜녕 오히려 큰 소리치며 활보 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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