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아가는 색깔은 다 다르지만 걸어가는 길은 땅에 발을 붙이고 간다는것이다 그렇다보니 어떤신을 신고 가느냐에 따라 먼 길을 갈수도, 짧은길 밖에 갈수 없을수도, 맵시는 있어 보이나 불편한 어려움을 감내해야 하는신.... 폼새는 안나지만 편안함으로 받쳐주는 신.... 잃는게 있다면 얻는것도 있으니 공평하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1.08.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