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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의 인권에 대하여, 내가 구테여 나서지 않아도 될 걸 왜 자꾸 나서는지. 나 자신을 알 수가 없다. 인권이란 인류의 보편의 타당한 진리란 걸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에만 인권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북의 북한 동포에게도 인권은 있어야 한다. 특히 북녘땅의 요덕 수용소를 비롯하여 정치범들 20만명 이상이 수용된 아오지 같은 곳에도 인권은 있어야 한다. 대학생 들이 북한 의 정치 수용소의 인권을 고발 하는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데, 민주노동당의 무리들 5~6천명이 들이닥쳐 북한 인권고발 장을 폭력으로 저지하여, 급기야 케이불 전원을 끊어, 영상을 중지 시켰다는 북한에서나 일어 날 수 있는 일이 벌어졌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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