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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이 닦아 온다고 모두들 호들갑을 떠는 모습들이 여기저기 비쳐 지지만, 정작 이를 즐겁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더 많은 것 같이 생각된다. 특히 요즘같이 불경기 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많은 이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갈곳도 익히 없는 것도 문제가 된다. 물론 이들중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면 해외 여행이 라도 떠나고 마는 사람들도 있다고--추석 제사 장만 물가가 장난이 아니 란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제사상을 차려 조상들을 기리는 가정 까지도 등장 할 판이라 고--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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