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글은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허다 하다. 특히 현대는 인터넷으로 서로의 의사를 전달 하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도 교류를 하거 니와, 또한 비교적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서도 글을 통하여 감정을 전달 하다보면 자칫
    감정을 크게 상할 수도 있어 심지어 심한 악풀에 시달려 자살하는 연예인, 최진실 양도 있었다.우리가 무심코 인터넷을 열었을때 모르는 사람으로 부터 또는 아는 사람들에게서 메일이 도착 하는 데, 그 안에는 언어의 시한 폭탄이 들어 있을 경우-- 그 폭탄으로 인하여 심한 상처를 받고 정신적인 페닉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더러 있다. 참으로 한심할 노릇이다.누구한태 보상받을 수도 없으니--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9.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