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시한 폭탄과도 같은 메일이 또 다시 도착 할까바 내심 조심하며, 아에 의심적한 메일은 열어 보지도 않고 폐기처분해 스래기 통에 던져 버리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 하였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9.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