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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도 요즘들어 부쩍 기부문화에 한발짝 닦아 가는 현상을 느낄 수 있다. 이제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독무대가 되어 왔던 기부 문화가 차츰 우리나라와 같은 중진국에서도 그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기부란 반드시 부자와 같이 재물이나 돈이 많아서 가 아니라 누구나 (기부의 참뜻을 알게 된다면) 수행할 수 있는 덕행중에 하나 라고 생각된다. 말로서 천량의 빚을 값는 다는 옛 말이 있듯이 남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는 말 이어야 말로 천금의 무게를 더 하는 귀중한 보시 라고 옛날 성현들이 말해 왔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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