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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다가올 서울시장 후보의 박원순 씨는 근 11년동안 무려 930억원 이란, 어마 어마한 돈을 재벌로 부터 기부란 명목으로 긁어 모았지만 여기에 대하여 할말은 많은 가 보디요.곽노현 이란 서울시교육감은 2억원이란 돈을 착한 마음에서 준 돈으로 궤변을 부리고 있고, 정의를 부르짖는 일부의 종교가들은 정치개입을 사회적인 정의 내지 종교적인 교리인양 왜곡하며 궤변가로 둔갑하고 있는 현실이다.어디 여기 뿐인가-- 가장 정의롭게 가치를 판단 해야할 법원의 일부 판사들은 법을 마음대로 왜곡 , 궤변을 부려 우리들 상식에 걸맞지 않은 판결문을 토해 내기도 하였다. 이렇게 되면 사회 정의가 일부 의 궤변가들에 의해 심히 왜곡된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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