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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의 제안으로, 필요로 하신 동기님들의 雅號를 짓는데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것이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게 되었다.내가 이 나에에 동기님 개개인 한 사람씩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고 거기에 어느정도 맟추어 본인이 만족 할 수 있는 경지까지 도달 하려면 상당한 생각이 뒤 따른다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다. 거기다 철학적인 의미를 加 해야 하니 -- 이제, 남은 여생중 참으로 보람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동기님들은 그 雅號를 가슴 깊이 새기며 작명자인 나를 생각 해 줄것이다. 옛말에, 虎死留皮 요 人死留名 이란 名言이 절로 생각 나게 한다고--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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